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스 도메인 (문단 편집) == 여담 == 자신의 도메인을 가지고 있고 메일서버를 직접 구축해서 사용하려는 사람의 경우 등록하도록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 외국의 메일 서버들은 리버스 도메인 조회가 안 될 경우 [[스팸 메일]]로 분류하여 차단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빡세게 관리하는 서비스인 경우에는 스팸메시지함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차단되는 수도 있다.], 네이버 메일도 2019년 11월 29일 부터 리버스 도메인 조회가 안될 경우 스팸메일로 분류하고 있다. ([[https://ui.nboard2.naver.com/nboard2/read.nhn?n2_boardId=1100001039&docId=10000000000030667736|관련 공지]]) [[다음 메일]]의 경우 리버스 도메인을 조회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카카오 메일]]은 네이버 메일과 마찬가지로 2019년 12월 11일 부터 SPF 레코드 + 리버스 도메인 조회가 안될 경우 스팸메일로 분류하고 있다. [[https://mail-notice.kakao.com/mboard/notice/7|관련 공지]]. 스팸메일함에서 보이는 '''이 메일은 [도메인]을 통해 발송된 메일이 아닙니다.'''와 같은 메세지가 리버스 도메인 조회 실패시 뜨는 메세지이다. 한국의 경우엔 메일서버 정보를 사전에 DNS에 공개 등록함으로써 수신자로 하여금 이메일에 표시된 발송자 정보가 실제 메일서버의 정보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기술인 SPF 레코드를 DNS 관리서버 목록에 올린 다음에 [[https://spam.kisa.or.kr/integration/main.do|KISA 불법스팸대응센터]]에 접속해서 자신이 보유중인 도메인을 화이트 도메인 목록에 올려줘야 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당하는 일을 최소화 할 수가 있다. 하지만 화이트 도메인 목록에 등록하더라도 국내의 일부 포털들 중에서는 개인 소유로 등록한 도메인이 화이트에 올라와 있는것은 그냥 무시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포털을 향해서 이메일을 보내는 일이 생기면 결국에는 유동IP대역을 할당받고 있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자신이 회선을 받아쓰고 있는 통신사에다가 역방향 도메인을 등록해달라고 요청할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